마을소개 및 현황

울진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과 오징어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있으므로 망양동이라 하였다.

약 790년 전에 김해김씨(金海金氏)가 처음 개척하였고, 후에 엄씨(嚴氏), 지씨(池氏), 최씨(崔氏)가 살게 되었다고 전해지며,대곡천(大谷川)을 경계로 망양(望洋)이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원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울진군 원남면의 망양동이 통합되어 망양리로 개편되고 울진군 기성면에 편입되었다.
망양리 동쪽은 동해와 접하고, 북서쪽은 현종산(懸鍾山)[416.7m]이 높이 솟아 있다. 남쪽은 국도를 따라 사동리와 인접해 있다.
2015년 12월 31일 현재 총 148세대에 252명(남자 109명, 여자 14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여 주요 수산물은 오징어·고등어·전어 등의 어획과 미역의 채취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주요 성씨로는 김해김씨, 울진임씨(蔚珍林氏), 영월엄씨(寧越嚴氏), 경주이씨(慶州李氏), 안성이씨(安城李氏) 등이 많이 살고 있다.

  • 관동팔경의 한 곳인 망양정의 옛터가 동네의 풍경을 말해줍니다.

    울진 망양정은 송강 정철이 노래한 관동팔경 중 한곳인데 원래는 망양정이 저희 마을 자락에 있었는데 조선 철종 때 현재의 위치(울진군 근남면)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옛날 관동팔경 중의 한곳인 만큼 동해바다의 조망이 뛰어나고 옛 망양정터에 오르면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 오징어를 해풍에 말려 판매하는 오징어 마을

    오징어를 해풍에 말리면 맛 부터 틀립니다.오징어철에 도로변에 걸어둔 오징어는 보는 것 만으로 즐거우며 다른 곳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징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철에는 마을주민들이 모여 내 일 같이 서로 협심해서 걸이대에 말리며 마을 앞 도로를 드라이방하며 잠시 쉬어갈만한 좋은 곳입니다.
  • 여름철의 최고의 피서지입니다.

    맑고 고운 해수욕장이 마을 앞에 펼쳐져 있다.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며 마을에는 민박, 펜션 그리고 마을교류센터 등의 숙박시설이 많아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편리한 곳이다. 7번 국도와 인접하며 접근성이 뛰어나며 피서와 더불어 마을 주변에서 바위낚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진군에서 안전요원을 파견하며 여름철에는 각종 물놀이 기구 등을 비치하며 피서객들의 안전과 놀이를 즐기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